【마닐라 25일 AFP합동】12월 4일에 있을 한국의 도전자 서강일 선수와 필리핀 「챔피언」 「가브리엘·플래쉬·옐로르데」의 15회전에서 「필리핀」인이 심판을 보게돼 채점에는 참가하지 않기로 24일 이곳에서 결정되었다.
「필리핀」 경기 및 흥행 위원회(CAB)는 또한 채점할 3명의 「저지」 중 2명은 GAB저지 명단에서 뽑고 나머지 1명은 「마닐라」의 「스포츠」 기자들 중에서 임명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CAB는 이번 대전에서 될수록 잡음을 없애기 위해 그와 같이 결정했다.
결정된 그 밖의 「룰」은 다음과 같다.
▲1회전에서 3회 「녹 다운」 되면 자동적으로 TKO로 패하는 것으로 한다.
▲「벨」에 의한 구제 「룰」은 폐기한다. 따라서 최종회를 제외하고는 「녹 다운」된 후 「카운트」 도중 「벨」이 울려도 「카운트」는 계속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