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전 죽은 여인 검시하자 살아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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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하루 전에 의사가 죽었다고 선언하고 사망증서에 서명까지 한 32세의 한 여인을 검시하던 경관은 여자의 입술이 움직이며 숨을 쉬고 있음을 발견, 병원으로 급송했는데 지금은 만족스런 회복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네르비(이)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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