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값 하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햅쌀 출회가 본격화되자 쌀값이 전국적으로 떨어지고 있다. 그간 보합세를 견지해오던 서울시내의 쌀값은 26일 경기미 1등품이 가마당 1백50원, 2등품이 2백원이나 떨어진 3천3백원과 3천2백원에 거래되고 있는데 부산에서도 가마당 1백원, 목포에서 2백50원이 각각 떨어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