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투사 성락훈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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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항일투사 오산 성락훈씨가 지난17일 노환으로 서울 흑석동50의36 자택에서 별세했다. 장례는 동지장으로 거행되며, 영결식은 21일 상오10시 서울 흑석동50의36 에서 열리고, 장지는 홍제동 화장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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