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삼성에버랜드 연회사업 진출

중앙일보

입력

삼성에버랜드는 국제 행사 개최지인 부산 전시.컨벤션 센터를 무대로 연회사업에 진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사는 3천5백여명을 수용하는 이 센터에서 예식 등 연회사업과 전시장 임대 대행 사업 등을 벌여 연간 20억원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향후 외식사업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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