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에 소녀 역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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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12일 하오 5시30분쯤 영등포구 신대방동114 앞길에서 김경성(45)씨의 2녀 영희(5)양이 집 앞에서 놀다 신림동에서 북아현동으로 달리던 대종운수소속 서울 영 4l12호「트럭」(운전사 이근갑·25·영등포구 본동산7)에 치여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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