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아반떼·그랜저·싼타페 ‘잔존가치 최우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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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현대자동차 아반떼(미국명 엘란트라)가 미국에서 팔리는 준중형차 중에서 가장 높은 값을 받을 수 있는 중고차로 꼽혔다. 미국 중고차 잔존가치 평가사인 ALG가 평가한 결과다. 그랜저(아제라)는 대형차, 싼타페(싼타페 스포츠)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부문에서 잔존가치 최우수차량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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