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은, 강적「크라운」을「셧·아웃」결승「솔로·호머」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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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3회말 박현식의 결승「솔로·호머」를 얻은 제일은은 강적「크라운」을 2-0으로「셧·아웃」시키고 제11회 전국야구선수권대회 결승「리그」에 올라갔으며 기은은 육군의 완강한 투지에 부딪쳐 고전, 10회 연장전 끝에 5-2로 간신히 이겼다.(23일·서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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