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약 14만여 명의 직장인이 근무하는 가산G밸리는 제2의 성수동으로 불리며 대형 지식산업센터 빌딩이 밀집돼 있고, 각종 유명 프랜차이즈 업체가 입점 경쟁을 하고있다. 특히 대형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는 일반 상가와 달리 구매력 좋은 기업체 근무자가 주요 고객이어서 상권도 쉽게 활성화된다.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지식산업센터가 입지와 교통이 좋은 도심 안에 자리 잡는 경우가 많아 유동인구 확보에도 수월하다.
지식산업센터 상가는 대부분 전체 건축면적의 10% 내외로 만들어져 희소성이 높은 편이다. 특히 대로변 건물은 편의점, 부동산, 커피숍, 병원, 약국, 문구점, 헤어숍, 은행, 전시장, 화장품유통, 전문식당 등 다양한 업종이 입점할 수 있는 장점으로 높은 임대가를 형성하고 있다.
젊은 감성의 다양한 MD 구성
가산 아스크타워 관계자는 “업무 편의성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낡은 지식산업센터에서 볼 수 없는 젊은 감성의 다양한 MD 구성과 안정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가산 아스크타워는 현대아울렛, 마리오아울렛, LG전자, 삼성물산, 제일모직 등 대기업이 모여 있는 핵심 입지에 들어선다. 쇼핑 고객과 관련 계열사와 협력업체 종사자는 물론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약 1만 가구의 인근 배후수요까지 기대돼 주 7일 안정적인 고객을 확보한 특별한 상권으로 평가된다. 가까이 있는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를 타면 주변 도시로 오가기 쉽다. 지하철 1·7호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가산디지털단지역과 지하철 1호선 독산역도 가까이 있다.
대로변과 접한 스트리트형 상가
특히 현대아울렛 바로 옆에 있으며 건물 양쪽 면이 대로변과 접해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로 접근성과 가시성이 뛰어나다. 상가 후면과 측면부는 가산G밸리 최대 먹자골목 상권과 주거지가 연결돼 전 방향에서 많은 상가 고객의 자연스러운 유입이 기대된다. 이 단지는 2024년 7월 입주 예정이다.
가산 아스크타워 분양 관계자는 “서울 다른 지역 중심지 상가보다 합리적인 분양가로 가격 경쟁력도 갖춰 수요자 만족도를 더욱 높여줄 것”이라며 “메이저 건설사인 대우건설이 시공하며, 빠른 입주로 즉시 임대수익과 상권확장으로 인한 안정적인 매매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분양 홍보관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 일원에 있다. 문의 1566-5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