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잃고 슬퍼하는 사람들을 위해 펫로스 심리상담소를 운영하는 최하늘의 책 『우리는 무한한 우주를 건너 서로를 만났고 이 삶을 함께하고 있어』 중.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사람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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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입력 2024.06.20 00:10
반려동물은 같이 있는 공간을 마법처럼 바꾸어버립니다. 기쁨, 샘솟는 애정, 안락함···. 완전하다고 할 만한 세상입니다.
반려동물을 잃고 슬퍼하는 사람들을 위해 펫로스 심리상담소를 운영하는 최하늘의 책 『우리는 무한한 우주를 건너 서로를 만났고 이 삶을 함께하고 있어』 중.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사람들의 이야기다.
반려동물을 잃고 슬퍼하는 사람들을 위해 펫로스 심리상담소를 운영하는 최하늘의 책 『우리는 무한한 우주를 건너 서로를 만났고 이 삶을 함께하고 있어』 중.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사람들의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