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공성연, 세계 마림바 콩쿠르 공동우승

중앙일보

입력 2022.09.2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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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연

퍼커셔니스트 공성연(사진)이 지난 18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열린 ‘제7회 세계 마림바 콩쿠르’에서 1위에 올랐다. 2000년생인 공 씨는 역대 최연소 수상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