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랑방 [사랑방] 조교환 한국한시협회장 중앙일보 입력 2021.04.09 00:03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조교환 사단법인 한국한시(漢詩)협회는 조교환(78·사진) 부회장을 제 16대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임기는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