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서울 강남구 배민라이더스 남부센터에서 한 직원이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에 나서고 있다. 뉴스1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이날 “주문 폭주로 인한 관제 시스템 오류로 오후 6시 38분부터 배민라이더스와 B마트 서비스를 차단하고 원인 파악 및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은 “복구 작업 후 바로 다시 안내해 드리겠다”며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배민라이더스 서비스 장애 공지. 사진 배달의민족 앱 캡처=연합뉴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