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의 자이는 주택 공간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부여하고 품격 있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수준 높은 라이프스타일과 고품격 문화를 제공해왔다.
GS건설 브랜드 ‘자이(Xi)’는 고객이 특별한 삶의 수준을 경험할 수 있는 고품격 아파트 브랜드를 지향한다. GS건설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주택 공간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부여하고 새 가치를 창출하며 품격 있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수준 높은 라이프스타일과 고품격 문화를 제공해왔다.
자이
자이 앱은 사용자에게 요구되는 상황에 맞춰 인터넷 청약 접수부터 견본주택 사전예약 및 계약일 사전예약까지 앱을 통해 가능하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외관 역시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디자인을 개발하면서 차별화 전략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해 초에는 환기형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SysClein)’을 선보였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