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책협의 대표이사인 김도사가 책쓰기 비법과 작가되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한책협의 대표이사인 김도사는 23년 동안 205권의 저서를 쓰고, 8년간 900여 명의 작가를 배출하며 ‘베스트셀러 제조기’로 정평이 나 있다. 초·중·고 교과서 16권에 수록돼 있으며 중국·대만·태국으로 저작권이 수출돼 책이 출간됐다.
㈜한책협
많은 사람이 한책협에서 진행하는 책쓰기 과정을 통해 단기간에 책을 쓰고 출판계약에 성공하고 있으며, 책쓰기 과정은 한책협의 대표이사이자 대표코치인 김도사가 직접 지도하고 있다.
한편 한책협은 “앞으로도 1인 지식창업에 힘을 기울일 것이며, 2주에 한 번씩 책쓰기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