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승무원이 심폐소생술 가르쳐

중앙일보

입력 2019.12.2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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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이 심폐소생술 가르쳐

23일 에어부산은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사회복지사 20여 명을 부산 강서구 사옥으로 초청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강사 자격이 있는 캐빈 승무원이 에어부산 응급처치실습장에서 사회복지사들에게 흉부압박 및 인공호흡, 심폐소생술 기본 절차, 기도 폐쇄대처법과 심정지 예방 등을 교육 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