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사진] ‘수수밭의 파수꾼’ 특명 중앙일보 입력 2019.09.25 00:27 수정 2019.09.25 00:59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수수밭의 파수꾼’ 특명 태풍이 물러가고 가을 날씨를 보인 24일 대전 기성동의 한 수수밭에서 농민들이 유해 조류로부터 알곡을 보호하기 위해 양파망을 씌우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