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은 올해 개원 25주년을 맞아 ‘환자 중심’의 핵심 가치를 국내 의료계에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가치와 개념을 ‘높은 치료 성과와 삶의 질’까지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미래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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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에도 힘쓴다. 지난해 삼성서울병원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4개 스타트업이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도 차세대 연구 분야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융·복합 연구를 확대한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