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1시 49분께 충남 아산시 송악면 설화산 중턱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헬기 8대를 투입해 1시간 5분 만에 큰불을 잡았다. 아산=신진호 기자
소방당국과 산림 당국 등은 헬기 8대를 투입해 1시간 5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4일 오전 11시 49분께 충남 아산시 송악면 설화산 중턱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헬기 8대를 투입해 1시간 5분 만에 큰불을 잡았다. 아산=신진호 기자
소방당국 등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