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랑방] 미시간대 한국총동문회, 동문상 4인 선정 중앙일보 입력 2019.01.17 00:03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미시간대 한국총동문회 미시간대 한국총동문회(회장 정구현)는 ‘자랑스런 동문상’에 강일원 전 헌법재판관, 이우일 서울대 교수, 이우종 전 LG전자 사장, 한승희 국세청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17일 오후 6시 30분 서울시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