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태우 검찰 출석

중앙일보

입력 2019.01.0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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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검찰 출석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수사관이 3일 참고인 신분으로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 출석했다. 이날 김 전 수사관은 추가 폭로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자세한 것은 말씀드리기 힘들고, 청와대의 범죄행위가 낱낱이 밝혀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