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어닝 및 인테리어 천막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막구조, 지붕개폐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사용하지 않던 공간도 필요에 맞추어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우며 제품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는 중이다.
㈜동아스페이스시스템 측은 “사업 시작부터 올해에 이르기까지 참 많은 일들을 겪었다. 하지만 끊임없는 지지와 협조로 인하여 오늘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그 동안의 노력과 열정을 보상받는 것 같아 뿌듯하다”며, “이번 기회로 제품의 미래에 대해 더욱 좋은 전망을 확신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품을 사랑해주신 고객들과 회사를 위해 노력해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제품을 개발하여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