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 ‘1년간 3억’ 이름 없는 기부천사 중앙일보 입력 2018.12.18 00:04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1년간 3억’ 이름 없는 기부천사 ‘익명의 기부천사’가 올 1월 2억6000만원을 맡긴 데 이어 5500여만원을 기탁했다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7일 밝혔다. 경남모금회는 이 돈으로 어려운 이웃의 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