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랑방] 국가기록원·동북아역사재단 업무협약 중앙일보 입력 2018.12.18 00:04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국가기록원·동북아역사재단 업무협약 국가기록원(원장 이소연·사진 왼쪽)과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김도형)은 17일 업무협약을 맺고 일제강점기 강제동원의 진상규명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