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당 ‘유은혜 패싱’

중앙일보

입력 2018.10.1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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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유은혜 패싱’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1일 오전 국회 교육부 국정감사에 출석해 업무보고를 하는 동안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자리가 비어 있다. 한국당 의원들은 ‘유 장관을 인정하지 못한다’며 증인 선서 전에 자리를 떠났다가 업무 보고가 끝난 뒤 국감장으로 돌아왔다. 
 
변선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