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태풍 ‘솔릭’ 대피한 부산항 선박

중앙일보

입력 2018.08.2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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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 대피한 부산항 선박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하고 있는 21일 부산항 5부두(관공선부두)에 선박 수백여 척이 대피해 있다. 기상청은 태풍 ‘솔릭’의 반경이 360㎞에 달해 22일 밤부터 남해안에 비가 내리고, 본격 상륙하는 23일에는 시간당 50㎜ 내외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송봉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