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A조부터 H조까지 엘로 평점 시스템에 의한 조별 평점 평균으로 8개 조의 조별리그 난이도를 알아보니, 브라질, 스위스, 코스타리카, 세르비아가 있는 E조가 평균 평점 1888점으로 강팀이 많이 몰린 최고의 죽음의 조에 올랐다. 반면 A조는 1702점으로 평균 평점이 가장 낮은 조인 것으로 나타났고, 한국이 속한 F조는 1863점으로 8개 조 중 4번째로 강팀이 많이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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