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엔 “북 주민 영양 결핍 여전”

중앙일보

입력 2018.05.14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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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북 주민 영양 결핍 여전“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이 원조하는 북한 황해남도 신원군의 한 유치원에서 지난 9일 아이들이 식사하고 있다. 지난 8~11일 북한을 다녀온 데이비드 비슬리 WFP 사무총장은 12일 언론을 통해 “북한 사람들이 굶주리지는 않지만 영양 결핍 문제는 여전하다”고 밝혔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