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23층 롯데월드타워 ‘수직 마라톤’

중앙일보

입력 2018.05.14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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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층 롯데월드타워 ‘수직 마라톤’

세계 최고 높이 국제 수직 마라톤 대회(스카이런)가 13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타워에서 열렸다. 한 119구조대원이 계단을 오르고 있다. 123층, 해발 555m, 2917개 계단을 뛰어오르는 이번 대회에서 폴란드의 로보진스키가 15분 53초 56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