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평화의집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오전 9시 30분 도착 예정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군사정전위원회 본회의실(T2)와 소회의실(T3) 사이 군사분계선(MDL)에서 악수로 맞이할 예정이다. 김정은은 문 대통령과 손을 맞잡고 남으로 걸어 넘어온다.
[사진 JTBC 방송 캡처]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입력 2018.04.27 09:05
수정 2018.04.27 09:51
[사진 JTBC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