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미투 운동 확산에 대한 대책은 있나?”라는 질문에 기업담당자 10명 중 4명이 따로 준비 중인 대책이 없다고 답해 각 기업의 적극적인 교육과 예방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ONE SHOT] 기업 담당자 10명 중 3명, “성희롱 예방 교육 효과 없다”
중앙일보
입력 2018.04.10 08:00
수정 2018.04.10 14:02
최근의 “미투 운동 확산에 대한 대책은 있나?”라는 질문에 기업담당자 10명 중 4명이 따로 준비 중인 대책이 없다고 답해 각 기업의 적극적인 교육과 예방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