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시절 안혜경. [사진 MBC]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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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의 말에 최자혜는 아이에게 뜨거운 차를 부었다. 그러면서 "이 정도면 1도 화상인데 남의 자식 허벅지에 생긴 3도 화상을 장난으로 여기냐"고 했다.
[사진 SBS]
안혜경이 오랜만에 브라운관을 통해 얼굴을 비치자 시청자들은 반가워하고 있다. '안혜경인 줄 몰랐다'는 의견도 있었다.
[사진 안혜경 인스타그램]
[사진 안혜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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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혜경은 MBC 기상캐스터 출신이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