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한국은 속도와 접근성 부문에서 최상위에 오르면서, 싱가포르, 노르웨이, 네덜란드, 헝가리와 함께 'LTE 엘리트국가'로 평가됐다.
네트워크 품질조사 글로벌 전문업체 오픈시그널이 발표한 '2018년 2월 LTE 품질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LTE 평균속도는 40.44Mbps로 세계 4위에 올랐다. 직전 조사인 2017년 11월에는 46.64Mbps를 기록, 2위에 오른 바 있다.
The state of L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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