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SHOT] 구직자 90% ‘해외 취업 원해’…취업 희망 국가는?

중앙일보

입력 2017.12.26 10:38

수정 2017.12.2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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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디자인=김은교 디자이너
잡코리아가 기업 239개, 구직자 458명에게 해외취업에 관해 물으니  
기업 중 74%가 현재 글로벌 인재 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해  
글로벌 채용 인력 규모는 한 기업당 평균 3.6명 정도 계획이라고 답해  
해당 업무 담당국으로는 중국, 미국, 일본, 베트남 순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나  
구직자들의 경우 응답자의 90%가 해외 취업 희망한다고 답했으며  
취업 선호국으로는 캐나다, 미국, 호주, 유럽, 일본 순으로 나타나  
해외 취업 희망 이유는 ‘근무환경이 국내보다 좋을 것 같다’는 응답이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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