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김은교 디자이너
올해 대형마트 주류 매출 비중에서 국산 맥주 제치고 1위로 올라서 /
대형마트 이에 맞춰 수입 맥주 종류 2015년 대비 2배 이상 늘려 /
수입 맥주 수입량은 이미 3분기에 지난해 수입액 훌쩍 뛰어넘기도 /
수입 맥주 국적별로는 여전히 일본 맥주의 인기가 가장 높았으나 /
네덜란드, 독일 등 색다른 맥주의 소비도 많이 늘어나 /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입력 2017.12.25 08:00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