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배드 폭스'
★★★☆
[매거진M] '빅 배드 폭스' 영화 리뷰
[매거진M] 프랑스 애니메이션 ‘어네스트와 셀레스틴’(2012)을 공동 연출했던 벤자민 레너 감독의 동명 만화 원작. 올해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작으로 상영됐다. ‘아기 배달’ ‘크고 무서운 여우’ ‘산타 구하기’ 등 3막의 이야기를 통해, 농장에 사는 동물 친구들이 펼치는 코믹하고 소소한 소동극을 그린다.
'빅 배드 폭스'
TIP 원작 만화의 작가 벤자민 레너가 공동 연출로 참여했다.
고석희 기자 ko.seokhe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