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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7호실' 영화 리뷰
[매거진M] 망해가는 DVD방의 사장 두식(신하균)은 가게를 처분하고 싶다. 어느 날 가게에서 사람이 죽는 사고가 나자 그는 시체를 7호실에 은폐한다. 돈 때문에 7호실에 마약을 숨겨둔 알바생 태정(도경수)은 봉쇄된 방문을 열려고 한다.
TIP 페브리즈 같은 손에 잡히는 집기를 내던지며 싸우는 둘. 정말 리얼하다.
김나현 기자 respiro@joongang.co.kr
입력 2017.11.15 14:20
[매거진M]'7호실' 영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