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실' 신하균 & 도경수 / 사진=전소윤(sTUDIO 706)
좁은 공간에서 옥신각신하는 연기를 해서일까. 개봉을 앞두고 스튜디오에서 만난 신하균과 도경수에겐 친근함이 물씬 풍겼다. 말보다는 눈빛으로, 호흡을 맞추는 모습에서 두 사람이 ‘7호실’을 찍었던 진하고도 유쾌한 시간이 느껴졌다.
'7호실' 신하균 & 도경수 / 사진=전소윤(sTUDIO 706)
'7호실' 신하균 & 도경수 / 사진=전소윤(sTUDIO 706)
'7호실' 신하균 & 도경수 / 사진=전소윤(sTUDIO 706)
'7호실' 신하균 & 도경수 / 사진=전소윤(sTUDIO 706)
'7호실' 신하균 & 도경수 / 사진=전소윤(sTUDIO 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