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
[매거진M] '파크' 영화 리뷰
[매거진M] 죽은 아버지 신페이(모리오카 류)의 과거를 쫓던 하루(나가노 메이)는 우연히 쥰(하시모토 아이)과 토키오(소메타니 쇼타)를 알게 된다. 신페이와 옛 애인 사치코(이시바시 시즈카)가 남긴 미완성곡을 발견한 세 사람은, 곡을 완성해 음악 페스티벌에 오르기로 의기투합한다.
'파크'
TIP 벚꽃 명소로 유명한 도쿄 이노카시라 공원 조성 10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영화다.
백종현 기자 baek.jonghyu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