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작 '호피와 차돌바위'
올해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공로상을 받은 스위스 거장 조지 슈비츠게벨도인디애니페스트로 찾는다. 대표작 상영 및 전시 프로그램 외에 관객과 만나는 시간도 마련된다. 특별전에서는 ‘프랑켄슈타인의 매혹’(1982) ‘그림자 없는 사나이’(2004) ‘산 로마노의 전투’(2017) 등 그의 기발한 단편 애니메이션을 두루 만날 수 있다.
'인디애니페스트2017' 21일 개막
'인디애니페스트 2017' 포스터
입력 2017.09.20 12:21
개막작 '호피와 차돌바위'
'인디애니페스트2017' 21일 개막
'인디애니페스트 2017'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