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 리버'
★★★☆
[매거진M] '윈드 리버' 영화 리뷰
[매거진M] 미국 서부 윈드 리버 산맥에서 살아가는 야생동물 사냥꾼 코리(제레미 레너). 그는 설원 한복판에서 인디언 소녀 나탈리(켈시 초우)의 시신을 발견한다. 코리는 신참 FBI 요원 제인(엘리자베스 올슨)과 함께 나탈리의 죽음을 파헤친다.
'윈드 리버 '
TIP '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 '로스트 인 더스트'에 이은 '국경 3부작'의 완결판.
고석희 기자 ko.seokhe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