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모히칸'
★★★☆
[매거진M] '라스트 모히칸' 영화 리뷰
[매거진M] 아메리카 대륙에서 영국과 프랑스가 전쟁을 벌이고 있던 1757년, 백인이지만 모히칸 족 인디언에게 입양돼 자란 호크아이(다니엘 데이 루이스)는 영국군 사령관의 두 딸을 휴론 족 인디언 마구아(웨스 스투디) 일행의 공격으로부터 지켜 준다. 이때부터 호크아이와 사령관의 큰딸 코라(매들린 스토우) 사이에 사랑이 싹튼다.
'라스트 모히칸'
TIP 명배우 다니엘 데이 루이스는 안타깝게도, 지난 6월 연기 은퇴를 선언했다.
장성란 기자 hairpi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