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왼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허버트 맥마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중앙포토]
박 대변인은 "양측이 빈틈없는 공조를 바탕으로 북한의 핵실험 도발에 대해 국제사회와 더불어 강력한 응징 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향후 모든 조치를 양국간 긴밀하고 투명한 협의 하에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입력 2017.09.04 17:15
정의용(왼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허버트 맥마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중앙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