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수지 인스타그램]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지한테 1년 내내 죽으라고 트윗 보내던 사람의 정체'라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사진 수지 트위터]
[사진 수지 트위터]
당시 A씨의 악플에 심적 고통을 겪은 수지는 "제가 죽었으면 좋겠군요"라는 트윗을 남기기도 했다. 이 사건은 3년이 지난 지금에도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회자하며 네티즌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입력 2017.06.19 16:46
수정 2017.06.21 21:38
[사진 수지 인스타그램]
[사진 수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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