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생이면 '다 안다'는 얼짱 반윤희, 뭐하고 지내나 보니…

중앙일보

입력 2017.06.18 19:39

수정 2017.06.1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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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1990년대 인터넷 좀 했던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이름, 반윤희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얼짱'이라는 단어가 처음 생긴 10여 년 전, 인터넷을 중심으로 '얼짱'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화제를 모았다. 특히 반윤희는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2006~2008년 당시 싸이월드를 중심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그가 착용했던 패션 아이템들은 구매 문의가 잇따르기도 했다.
 
시간이 흐른 후 반윤희는 자신의 적성을 살려 인터넷쇼핑몰을 운영하면서 또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한 청년 사업가와 결혼해 행복한 신혼 생활을 공개하고 있기도 하다.
 
다음은 반윤희가 올린 사진들. 

[사진 반윤희 인스타그램]

[사진 반윤희 인스타그램]

[사진 반윤희 인스타그램]

[사진 반윤희 인스타그램]

[사진 반윤희 인스타그램]

[사진 반윤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