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바다 위 ‘송도 케이블카’ 29년 만의 부활

중앙일보

입력 2017.06.15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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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본격 운영에 앞서 14일 부산 송도 해상케이블카가 시범 운행되고 있다. 케이블카는 송림 공원과 암남공원 (1.6㎞) 사이 바다 위를 왕복한다. 송도 케이블카는 1964년 국내 처음으로 해상에 설치됐다가 1988년 철거된 이후 29년 만에 다시 등장하게 됐다. 
 
송봉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