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중앙포토]
평형수는 선박의 균형을 잡기 위해 채워 넣는 물이다. 앞서 KBS는 "선박에 짐을 내리고 실을 때마다 물을 넣고 빼다 보니 각종 해양 동식물과 콜레라 같은 세균이 평형수에 섞여 있어 환경오염을 일으킨다. 그래서 국제해사기구는 올해 9월부터 평형수 정화 처리 장치를 장착하도록 했다"며 "이 시장이 40조 규모다"고 보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7.05.17 10:27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중앙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