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JTBC '소셜 라이브']
손 앵커는 26일 공개된 JTBC '소셜 라이브'에서 "후보자들이 정책 토론을 한다고 하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어 걱정했는데 몰입하니 굉장히 재미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손 앵커는 1992년 대선 토론을 진행했던 경험과 이번 대선 토론을 진행하면서 느꼈던 차이점을 묻는 말에 "그때는 37살이었고 지금은 62살"이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JTBC]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