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연방 한국전 참전 4개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참전용사와 유가족 80 여 명이 26일 부산 남구 UN기념공원을 찾아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캐나다에서 온 한 참전용사가 전몰용사를 추모하기 위해 세운 동상 앞에서 거수경례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영연방 한국전 참전 4개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참전용사와 유가족 80 여 명이 26일 부산 남구 UN기념공원을 찾아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참전용사들이 전몰용사 추모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전몰용사를 추모하기 위해 부산 UN기념공원을 찾은 캐나다 국적의 한 참전용사가 묘비 앞에서 거수경례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6.25 전쟁 참전용사가 26일 오전 부산 UN기념공원에서 열린 전몰용사 추모식에서 헌화하기 위해 꽃다발을 들고 전몰용사 추모탑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송봉근 기자
호주 국적의 유가족이 전물용사 이름을 새긴 비석 앞에서 가족의 이름을 찾아보고 있다. 송봉근 기자
사진·글 = 송봉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