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국내 최고 높이 건물(123층?555m)인 롯데월드타워 그랜드 오픈식이 올림픽로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렸다. 개장을 축하하는 풍선이 하늘로 날려지고 있다.
사망한 김씨는 건물관리업체 직원으로 3교대 근무 중 휴식을 취하기 위해 매트 위에서 자고 있었으며 경찰은 현재까지 사살이나 타살 혐의점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입력 2017.04.06 11:44
수정 2017.04.06 15:41
3일 국내 최고 높이 건물(123층?555m)인 롯데월드타워 그랜드 오픈식이 올림픽로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렸다. 개장을 축하하는 풍선이 하늘로 날려지고 있다.